삼성전자 반도체 신화 주역
퀀텀닷·뉴럴프로세싱 기술개발 주도
반도체 패키징 경쟁력 강화 나서네패스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사장을 역임한 정칠희 고문을 회장으로 영입했다.
1일 업계에 따르면 네패스는 정칠희 삼성전자 고문을 회장으로 선임했다. 정 고문은 지난달부터 네패스 상근 회장으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.
회사 관계자는 “(정 회장이)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”고 설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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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원문보기 = 전자신문 https://www.etnews.com/20210301000038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