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패스 FOPLP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만든 ’네패스라웨(nepes laweh)’가 지난 2020년 2월 3일 ns2캠퍼스 창조룸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.
이날 총회는 이병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FOPLP 사업 부문 물적분할 및 신설회사 설립의 내용으로 창립보고를 진행하고 등기이사 및 감사 선임을 의결했다.
네패스라웨는 네패스가 지분을 100% 보유한 자회사로, 독자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첨단 팬아웃 패키징 전문회사로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.